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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 합격후기
글쓴이 윤예지 조회수 219
작성일 2022-12-11 02:20:47

※많은 일들이 있었던 비전공자의 눈물겨운 합격후기 입니다.


우선 저는 비전공자이며, 캐드는 생전 처음으로 접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그랬던건지... 사실 이 자격증이 어떤 자격증인지도 모르고 배우러 왔었답니다.)

저는 학원생들 사이에서도 혼자 수업을 제일 못 따라갔고, 캐드프로그램도 쓸 줄 몰랐으며 도면자체를 볼 줄 몰랐던 심각한 학생이었습니다.

"전혀 못 알아 듣겠지만 수업 첫 날이니까 그럴수 있지~" 하면서 넘겼던게 이틀이 되고 3일이 지나고 결국 4일째 되던 날이였어요. 

다른 학생들 모니터를 보면 다들 잘 따라하고 3D로 모델링도 잘하고 이미 부품도 완성해서 만들었는데 저만 텅 빈 화면에다가 수업은 반의 반도 못따라가고, 선생님께서 무슨 수업을 하고 계시는지 알 수 가 없었습니다. 그런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하고 한심해서 결국 눈물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쉬는시간에 행정실 선생님께 도저히 수업을 못따라가겠다고 울면서 말씀드리니, 괜찮다면서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따라가면 된다고 친절히 상담해주셨어요. (그때 생각하면 정말... 너무 펑펑울어서 죄송했어요... 달래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훌쩍거리며 넋이 나간채로 수업에 집중도 못하고 앉아있기만 했었습니다. 그다음 쉬는시간에 복도에 앉아 진짜 그만두고 집에 갈 생각까지 하던 와중에 부원장선생님께서 수업은 들을만 한지 물어봐주셨어요. 그렇게 2차로 서러움 폭발해서 또 엉엉 울기만 하니까 또 옆에서 달래주시고...

 

부원장선생님: 이 수업은 원래 어려운 수업이고 초반엔 다들 힘들어해요...

나: 저 빼고 다들 잘따라하고 저만 못해요ㅠㅠ저만... (정말 다 잘하고 진짜 저만 못 했습니다...현타가 세게 왔었어요.)

부원장선생님: 다른 학생들은 이미 기본으로 배우고 와서 잘 하는 걸 수도 있고, 어떤 친구들 중에는 재수강한 친구도 있습니다...포기하고 나가는 친구도 있고... 그러니 괜찮아요... 뚝하시고...

나: 훌쩍훌쩍...

 

그렇게 저를 구원해주신 분이 바로 김충오선생님입니다.

정말 선생님을 믿고 따라하다보면 어느샌가 도면을 이해하고 만들어내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신기하게도 귀에 때려박히게 쏙쏙 강의해주십니다. 다른 학원생분들 후기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시험 전 주에 불러서 모의테스트 해주시고 선생님 개인시간 쪼개셔서 특강도 해주시고 학생들 한명 한명 정말 잘 관리해주십니다. 이렇게까지 정성들여서 합격시켜 주신분은 진짜 처음보는거 같아요. 심지어 모의고사 본 도면이나 선생님이 한번씩 풀이해주신 도면이 시험에도 나온 경우가 많더라구요...(높은 적중율...)

저는 오토캐드수업도 같이 듣는 바람에 다른반 선생님께서도 저를 많이 도와주셨어요. (도형쌤 정말 감사드려요!)

결국 저는 준비한 4회차 첫 시험 한방에 붙었습니다! (저도 선생님이 풀이해주신 도면이 나왔어요!)   

 

만약 일반기계기사/기계설계산업기사/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 준비하시면 저는 꼭 여기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선생님들도 전부 다 친절하시고, 하나라도 더 공부시켜주시고 챙겨주시고... 안 올 이유가 없는거 같아요. 

여기서 이만 울보의 합격후기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다들 응원해주시고 합격 축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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